한국 대표 직종 반도체에 대한 내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 반도체 업황은 우려만큼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 발목을 잡았던 제공망 차질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고성능 컴퓨터·핸드폰·승용차 등 반도체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반도체 업체들이 제공 확대보다는 수익성 위대부분 전략을 펴 수급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도 크지 않습니다는 원인에서다.
현대차증권은 내년 반도체 시장 덩치를 이번년도(5309억달러)보다 7.8% 증가한 5800억달러로 전망하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악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6% 증가한 1738억달러로 전망했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검색엔진노출 위탁생산)는 각각 7.7%, 16.9% 불어난 3969억달러, 1175억달러로 추정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1,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반도체 직업군 최우선 추천종목(톱픽)으로 꼽고 있다. 삼성전자는 몰입 산업 부문인 메모리 반도체 외에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의 내년 실적 예상치 컨센서스는 매출액 295조9774억원, 영업이익 59조174억원으로 올해에 비해 각각 8%, 4.9% 늘어날 것으로 추정완료한다.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9만6100원이다. 노 센터장은 '메모리 반도체 이익 증가가 검출되는 시점에 그동안 외면받아 왔던 파운드리와 대규모집적회로(LSI), 폴더블폰의 산업 가치까지 재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몰입인 SK하이닉스는 D램 업황 회복의 수혜를 온전히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수석테스트위원은 'SK하이닉스는 D램 가격 변동성 완화와 완제품 재고 비중 감소 환경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며 '내년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메타버스 관련 설비 투자가 많아지면서 서버용 D램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테스트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