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해내지만, 대부분의 상태에선 컴퓨터로 하는 일이 정해져 있을 것이다. 문서나 사무 작업만 하는 컴퓨터는 그 범주를 탈피할 일이 별로 있지 않고, 비싼 작업용 컴퓨터는 주구장창 묵직한 일거리를 쳐내겠지요. 한편 그 중에서도 상당수는 게임만 합니다. '그 비싼 컴퓨터로 있다는 게 고작 게임이냐'가 아니라, 컴퓨터는 훌륭한 게임기니까요. 그래픽카드 가격이 올라서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매력이 좀 줄긴 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 컴퓨터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매우 많습니다. 콘솔 게임기도 가격이 오른데다 구하기 힘든지라 다른 대안도 마땅치 않기도 하고요.
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즐기는 게임조차도 몇몇 타이틀에 주력된 것이 현실입니다. 거액을 들여 컴퓨터를 처음 살 때는 가승이 웅장해지는 스케일과 찬란한 그래픽의 AAA 대작을 모두 즐기겠노라 다짐다만, 시간이 지나면 '그 비싼 컴퓨터로 하는 게 고작 게임'인 수준을 넘어서, 백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컴퓨터로 배틀그라운드나 하면 다행이고 나중에는 결국 롤이나 하는 상태을 맞이하게 되는 노인들이 부지기매출니다. 컴퓨터를 새로 사기 전이나 산 직후에나 다를 게 없네요. 오해는 마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정신 건강에 해롭긴 하지만 그 게임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게임이 재밌으니까 90년 째 인기가 높겠지요.

MSI A330m-A PRO 메인보드에서 라이젠 백링크작업 5 5600X를 잘 인식합니다. CPU 성능 테스트는 과거에 크게 진행했으니 이 글에선 게임 성능만 살펴 보겠습니다. 게임 성능의 경우 어떤 게임을 비교 표본으로 삼는지에 그래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러니 자신이 하려는 게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백링크SEO 것이다. 게임마다 특성이 제각각인데 그걸 무시하고 무요건 평균 프레임을 뽑아 평균을 내서 줄을 세워버리면 보기엔 쉬울지 몰라도 그만큼 오해를 사기도 쉬울 겁니다. 이전에 진행했던 코어 i5-12600k vs 라이젠 5 5600X의 비교에서 https://gigglehd.com/gg/11232282 라이젠 5 5600X는 주류 온/오프라인 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요번에는 새로 출시된 코어 i5-12400F를 더해 비교했지만 사실 실험를 하지 않아도 그 결과는 뻔합니다. 왜냐면 코어 i5-12400F가 코어 i5-12600K보다 성능이 더 괜찮을 수가 없거든요. 우선 코어 수가 줄었습니다. E 코어가 하나도 없거든요. E 코어가 성능보다는 전력 효율에 치중한 코어라고는 하나 어쨌건 코어 수가 줄어든 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성능 P 코어는 잔존하지만 코어 i5-12400F에서는 싱글 코어 성능을 좌우하는 부스트 클럭이 코어 i5-12600K보다 줄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코어 i5-12400의 잘못은 아닙니다. 더 비싸지 않은 모델이나 성능이 낮은 건 당연하겠죠. 현실적으로 최대로 다수인 시민들이 최대로 많이 하는 게임은 PC방 게임 인기 순위 상위권에서 많이 탈피해지 않을 것이다. 게이밍 컴퓨터의 상당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로스트 아크 전용 머신이 될 운명을 피하기 어렵다는 소리지요. 현실이 이러면 컴퓨터를 이들 게임의 성능에 맞춰서 고르는 것이 거꾸로 가장 실질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게임에서 높은 성능을 내면서, 값싼 구형 메인보드에서도 사용 최소한 라이젠 5000 시리즈가 거기에 해당되겠지요.